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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용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조회수 2019. 12. 27.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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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 따윈 없는 핵사이다 캐릭터!

야구 프런트 팀의 이야기로

현재 시청률 11% 고공행진 중인

드라마 스토브리그


그중에서도

백승수(남궁민)의 핵사이다 활약이

가장 주목받고 있는데요

조용한 카리스마로

직원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남궁민!


그의 활약을 함께 볼까요?

드림즈에 입사하자마자

코치들의 파벌 싸움에

날리는 통쾌한 한 방!

상무이자 실질적 구단주인 경민에게도

하고 싶은 말은 한다!


(승수 캐릭터 넘나 맘에 듦...♥)

그리고

승수가 드림즈의 4번 타자
임동규를 트레이드하겠다고 밝히자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임동규

"야, 임동규... 가세요"

그런 임동규를

내쫓는 승수


(PO)사이다(WER)

"그 어려운 걸 해내서 아쉽습니까?"

결국 임동규 선수와

국가대표 1선발급 에이스 투수

강두기 선수를 트레이드하는

 그 어려운 일까지 해냅니다


(능력까지 출중한 승수!)

또한

선수들에게 돈을 받고 스카우트를 해오던

스카우트 팀장인 고세혁의 비리를 캐내

해고하기까지!!


팀에게 해가 되는 일은 칼같이 자르는

백승수 단장

하지만

잘한 직원에게는 칭찬을 아끼지않고

스스로 낙하산이라고 생각하며

취미로 일하는 건 아닌지 헷갈려 하는

사원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기도 하는데요

(재희, 세영 눈빛=시청자 눈빛♥)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차가움(?) 속에

따뜻한 면모를 보이며

인생 캐릭터 갱신!

앞으로도 승수의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와

핵사이다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금토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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