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소년을 단번에 스타덤에 오르게 한 노래

조회수 2020. 2. 11. 16: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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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랜 정말 띵곡..★

90년대 최고의 엔터테이너

이본과 함께 떠나는

첫 번째 추억여행은??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2004년으로 떠납니다

2004년 여심을 휩쓴

누님들의 하트 스틸러는

누구일까요?

바로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하자마자

국민 남동생이 된

이승기!!

승기의 잘생기고 풋풋한 외모와

당돌하고 직설적인 가사로

모든 누나들의

승기앓이가 시작되었던 기억이...

그런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전 국민이 "누난 내 여자니까~♬"

 부르고 다녔는데

1위를 한 번밖에 못했다고??

더 충격적인 사실은

당시 승기는 18살 소년이었다...

(2004년은 벌써 16년 전이라고...)

18살 다운 상큼한 미소 한방으로

여심 저격!


잘생기면 다 오빠야...ㅎ..ㅎ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이승기의

노래는 여기까지!

이 노래 10초인가요?

왜 이렇게 빨리 끝나ㅠㅠ

DJ 이본도 빠진

상남자 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2000년대

유행했던 노래들을 다시 들으며

추억을 회상하는

<콩다방>!!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더 많은 띵곡들을 듣고 싶다면??

<콩다방>
2월 12일 수요일
SBS FiL
저녁 8시
SBS MTV 저녁 9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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