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컬러에 따라 분위기가 180도 바뀐다는 여배우
조회수 2019. 11. 1. 18:10 수정
뭘 바르던 마냥 예쁠 것 같은
수지
하지만 립 컬러에 따라
180도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다는데!!!
내 입술인 듯 자연스러운
MLBB 컬러를 바르면
이렇게
청순美 뿜뿜
면접 립 컬러로
찰떡 아니냐고요
민낯에도 이 컬러
하나만 발라주면
자신감 상승!!!
수지의 청순함을 살려주는
MLBB 립 컬러는
랑콤 압솔뤼 루즈
#264 100일 마른 장미
이번엔
다른 컬러를 발라보겠어
(짜잔)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레드 립
가을엔 레드가 진리★
바르면 수지처럼 화사해진다는
이 레드 립 너무 탐난다ㅜ
수지의 화려함을 살려주는
이 레드 립 컬러는
랑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505 레드본드
이 두 컬러 말고도
다른 HOT 컬러들도 많은 건 안 비밀-★
립스틱 색이 돋보일 수 있도록
원래 내 피부였던 듯
맑은 피부를 표현해준다는
이 파운데이션
뽀송하고 지속력 甲이라
수지도 애정 하는
랑콤 뗑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1
그리고
화장대 위 수지가
가장 먼저 손이 간 이 제품은
랑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
이것만 바르면
피부가 매끈하고 탄력 있어진다고요
수지의 무결점 피부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민낯일 때
눈치 없이 남자친구(?)가
찾아와도
제니피끄 에센스만 있다면
당당!
어머! 이건 다 사야 해...
랑콤 처돌이는 웁니다ㅜ
앞으로도
배가본드 속
수지 메이크업도 기대해보자고요
금토 밤 10시
<배가본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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