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이나 죽다 살아났다는 여자
조회수 2019. 11. 27. 17:00 수정
해도 해도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아왔다는 여자
<시크릿 부티크>
장도영.
세 번이나 죽다 살아났다는데요...
첫 번째 교통사고에서
부모님을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는가 하면
김여옥에 의해
쓰레기장에 버려지지만
가까스로 또 한 번 살아남은
장도영
이어 그녀에게 들이닥친
세 번째 위기
또다시 김여옥에게
살해 위협을 당한 장도영
하지만 이렇게 죽을 순 없다ㅠㅠㅠ
이번에도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겨우 살아 돌아온 그녀
이를 악물고 김여옥에게
복수의 칼날을 겨누는데요
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그 과정! (험난하다 험난해ㅠ)
그.리.고!
그녀의 인생 뒤엔
역대급 인생을 살아낸
'장도영' 역을 위해
열연을 펼친 김선아가 있었는데요!!
힘든 촬영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노련미는 기본
얼음장같이
차가운 물에서 진행된
초고난도 수중 촬영까지
척척해내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김선아
아, 그래서
장도영 = 김선아
싱크로율 100%였나봐요 ㅠㅠㅠ
김선아 아닌 장도영
상상할 수도 없다!!
진짜 도영이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ㅠㅠㅠ
장도영 앞길 막는 사람
다 뿌셔 ㅠㅠㅠㅠ
종영까지 단 2회 남았다는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의 미친 열연도
딱 두 번 남았다고 하니
이번 주 수목 10시
꼭꼭! <시크릿 부티크>
챙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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