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도경완에게 내렸다는 지침ㅋㅋㅋ

조회수 2021. 5. 3. 14: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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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말씀 1장

프리 선언 후 방송국을 돌며

왕성하게 활동을 시작한 도경완!


방송인으로 자리잡기 시작하며

아내 장윤정의 조언이 있었다는데

"당신은 내 배우자이기 때문에

내가 모른 체하진 않을 것이다" (심쿵)


같이 방송도 많이 했고

이미 사랑꾼 부부라는 건 유명하기 때문에

굳이 서로 외면해가며 일하진 않겠다는 윤정

(멋지다)

"내가 주는 도움을

기분 나빠하지 마라"


다만 윤정의 명성에까지 먹칠을 할까

늘 조심스러운 경완ㅠ.ㅠ

대신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명성을 함부로 이용하지 마라"

아직은 어쩔 수 없이 혼자 방송에 나오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아내 이야기


그럴 때마다 집에 가서 훈... 육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내 얘기했더라ㅎㅎ?"

그런데 알고 보면 아내 얘기를

먼저 꺼낸 적은 한 번도 없다는 경완

매번 장난식으로 부부 싸움한다

혼난다 이렇게 이야기하지만ㅋㅋㅋ

ㅋㅋㅋㅋ우리 아내 상큼한 건

세상이 다 알아야 한다며ㅋㅋㅋㅋ

사랑꾼 급발진..♥

이제 시작이니까요!

이제 당당히 비상하시길 바랍니다-★

_SBS: [5월 9일 예고] 농구명家 허부자 티키타카 출연?!

또 다른 스타들의 꿀잼 이야기는!


일요일 밤 11시 5분

SBS <티키타카>

★-본방사수-★


※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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