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다가 성대결절 오게 생겼다는 가수

조회수 2021. 4. 26. 1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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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육아 8개월 차라는 가수 거미


의외로 힘들지 않다며

육아 체질임을 고백하는데요ㅋㅋ

출산 후 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

녹화 중에 울어버렸다고ㅠㅠㅠㅠ

남편 조정석을 많이 닮아

똘망똘망 너무 예쁠 것 같은데요♥


생후 100일 동안 육아에 전념하며

사랑꾼 부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엄마의 노래를 들어야

잠을 잔다는 딸


소울풀한 쏭알쏭알 쏴리이풰 은구수을~♬

(본인은 동요처럼 부른다고 주장)

배우 아빠마저

뜻밖의 OST장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요즘 인생 8개월차 딸이

제개도 꽂혀 있다는 엄마의 자장가는


놀랍게도 샤우팅이 포인트인ㅋㅋㅋㅋ

 4 Non Blondes - What's Up

(헤이 예예예~ 헤이 예예예~로 익숙)

그로 인해 비활동 기간임에도

매일같이 Hell곡을 완창 해야 하는

혹독한 트레이닝을ㅋㅋㅋ


성대결절 올까 봐 무섭다고

행복한 고민까지ㅋㅋㅋㅋㅋㅋㅋ

자장가 한번 들려준다니까

서로 자기 기타 써달라고 난리 난

꼬꼬마들ㅋㅋㅋㅋㅋㅋㅋ


거미의 감성 터지는 자장가

What's Up 감상하러 가시쥬~~♬

_SBS: 거미, 수줍은 듯 불러보는 What's Up♬

일요일 밤 11시 5분
SBS <티키타카>
★-본방사수-★

※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했습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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