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생들이 썸 타는 법
조회수 2020. 9. 2. 11:27 수정
피아노 치는 김민재의
악보를 넘겨주기로 한 박은빈
(터..터ㅊ..ㅣ♥)
순간 흐르는
묘한 기류....
이상하게 자꾸
쳐다보게 된다...♥
피아노 치는 옆선
건반 위에서 춤추는 손가락까지
신경 쓰인다
뭔가 두근두근
말랑말랑한 기분...♥
_SBS: 박은빈, 악보 넘기려다 닿은 김민재 손에 ‘수줍은 미소’
악보에 손이 닿는 순간,
폭발하는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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