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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관리의 최고 경지에 이른 끝판왕 배우

조회수 2019. 10. 10. 18: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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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추석에 늘어난 뱃살이

나를 붙잡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은 (저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자기 관리 끝판왕을 발견해서,

공유해드리려구요!

바로 그 주인공은....










배우 김선아!!

<시크릿 부티크>의 제작발표회부터

줄곧 그녀의 연관 검색어는 '몸매'!



하지만 그 내면은 큰 아픔이 있었으니

그녀에게도 쉽지 않았던 다이어트!

엌ㅋㅋㅋ 이거 내 얘기얔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사람 만나면 음식이 따르고,

음식 먹으면 술이 따르고

도대체 살은 왜 찌는 건지!!!


((격한 공감))

우스갯소리로 말했지만,

직업이 직업인만큼 이를 악물고

관리를 해야 했던 김선아.

그녀는 앞선 다른 인터뷰에서

캐릭터에 '몰입'하는 것을

자기 관리의 비결로 꼽았는데요


캐릭터에 따라 외모 관리도, 식습관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자기 관리를 하게 된다는 김선아!

배역에 몰입하는 것만으로

연기와 자기 관리가 동시에 된다니...

이게 바로 진정한 고수의 경지겠죠?

우리도 우리 삶에 충실한다면,

자기 관리의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잠시 치킨에게는 소홀해져봐요))

야식 땡기는 매주 수·목 밤 10시,

<시크릿 부티크> 보면서

재미도 얻고, 식욕도 억제하고

1석2조 시청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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