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설 루머 돌았다는 가수
조회수 2020. 1. 13. 14:18 수정
남성 성악가 최연소로
카네기홀에서 독창회를 열고
한국인 최초로 유엔 평화메달을 받았으며
헌정 사상 최연소 나이로
애국가를 독창한
세계가 주목하는 작은 거인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밥은 먹고 다니냐?>에 찾아왔는데요
과연 임형주가
국밥집을 찾아온 이유는??
김수미 선생님의 찐팬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영상 3000번 감상했다며
찐팬 인증!!
그런데
사생활을 밝히지 않아
많은 루머들이 따라다닌다는
임형주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설부터 숨겨둔 자식이 있다는
루머가 떠돈다는데요
심지어
여성 호르몬 주사를 맞는다는 루머,
고자라는 루머까지!!
보여줄 수도 없고
너무 억울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주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임형주의 어린 시절부터
뉴욕 줄리어드 음대
떨어질 뻔 한 이야기,
최초 공개하는
연애 스토리까지!!
루머 생길 틈 없는 사생활을
아낌없이 탈탈(?) 들려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영, 티아라 출신 배우 보람
모녀의 눈물 나는 이야기도
불 수 있다고 하니
이번 주 <밥은 먹고 다니냐?>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SBS PLU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월요일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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