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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 민주당 의원 심정 vs ‘박근혜 탄핵’ 통합당 의원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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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의

이철희 의원

미래 통합당의

김영우 의원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 민주당 vs 미래통합당

반대진영의 두 의원이 만났다!

다른 당의 의원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은 사실

고려대학교 정외과

선후배 사이라고 하는데요


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말하는

통합당 김영우의 이미지는?

"걔가 왜 거기로 가?"


처음엔 놀라고 믿기지 않았다는

이철희 의원

학생 때는 비슷한 정치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놀랐었지만


당보다도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해하게 되었다고

김영우 의원은 여러 인연

특히 MB와의 인연으로

18대 국회에

미래 통합당(당시 한나라당)으로

입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선거인 박근혜 대통령 때

친이명박계들이 이른바 학살을 당해

국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는데

김영우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전화로

사무부총장을 맡아달라며 연락이 왔었다고!!


그 덕에 공천 받는 데 도움이 되었던

김영우 의원

김영우 의원에게

어떻게 보면 신세 진 대통령이

탄핵될 당시의 심정을 묻는

이철희 의원

탄핵에 찬성을 해서

탈당까지 했었다는 김영우 의원


이번 선거에 불출마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했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해

이번에 불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이번에는 김영우 의원이

이철희 의원의 불출마가

조국 전 장관과 연관이 있는지 묻는데요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다고 대답하는

이철희 의원


조국 전 장관 사퇴 전

조언을 구하는 전화가 직접 왔었다는데요

"국민을 믿고 대통령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물러나는 게 맞다"라고 이야기했다는

이철희 의원

그렇게 사퇴를 했는데도

그 문제로 국회에서는 계속 갈등이 생겼고

사퇴한다고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다음날 불출마 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서로가 반대진영이 있으면서

묻고 싶었던 적나라한 질문과 대답을 통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이해를 하게 된 두 의원

<SBS 스페셜>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본/방/사/수!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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