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호의 마저 PPL이었던 연예인
조회수 2020. 9. 2. 15:00 수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 촬영에서 유독 텐션 UP 되어
식구들에게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준 브루노
우유와 치즈를 이용하여
칵테일, 카나페 등 정성 들인 음식을 선보이고
낮에는 감귤을 이용해
빙수+화채까지 만들었었는데
살짝 과도한 호의에
오늘 고생 많았다며 고맙다고 하는 순간
설움 폭발한 브루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여기 PPL이 너무 많아요!"
뭐야... 다 PPL이었다고?
요리 잘하는 브루노
제작진에게 Pick 당해.......
속도 모르는 형들은
이제 그만하고 쉬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못 하고 안 돼요 가야 돼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려운 이 시국
좋은 취지의 착한 PPL이었습니다
거의 백종원 선생님 급으로
메뉴 개발해낸 브루노ㅋㅋㅋㅋㅋㅋㅋ
그대가 있어 우리 농산물도 홍보하고
식구들도 맛있는 디저트 먹었어요
브루노~ 오래오래
<불타는 청춘>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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