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출생의 비밀을 가진 연예인
조회수 2020. 5. 14. 11:00 수정
남다른 출생의 비밀을
가진 연예인이 있다는데요
최근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얄미운 부잣집 도련님
강석환 역을 맡은
배우 김형범! 입니다
4형제의 막내인 형범
산달이 되어도 나오지 않는
형범 때문에
약을 처방 받은 어머니는
살살 아파오는 배에
화장실로 향하는데요
볼일인 줄 알고 ㅠㅠㅠ
화장실 갔는데
나온 아이 머리.........!!!!
순간 당황한 어머니는
거름으로 쓸 재를 모아두는
잿간으로 향하고...★
잿간에서 다행히도
무사히 태어난
김.형.범...
출생마저
평범하지 않은 그는
무럭무럭 자라
감초역할 톡톡히 하는
배우가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부잣집에서 태어났지만
능력이 없어 배다른 동생에게
열등감을 느끼며 살아온
'강석환'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형범!
얄미운 동생에게
살인 누명까지 씌워가며
회사를 물려 받으려는
계획을 짜고 있는 중이라는데요
과연, 그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SBS <엄마가 바람났다>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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