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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2년 차 여배우의 흔한 방부제 미모

조회수 2019. 7. 5. 11: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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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기생충> 스틸 이미지

2019최고의 흥행작 <영화 기생충>에서 

'연교'역을 맡아 빈틈없는 연기로 

칸영화제를 접수하고 온 그녀!!


 꽃길 걷고 있는 최강동안 '조여정'


(단발머리 뿜뿜..★)

출처: 조여정SNS
출처: 조여정SNS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9살이라고요????

(인생 혼자 사는 멋진 언니) 


1997년 잡지 'Ceci' 모델로 데뷔한 조여정은 

무려 22차 베테랑급 배우! 


 

그렇다면 조여정의 뽀시래기(?)시절, 

16년 전의 모습은 ??


단아한 이미지로 오렌지 눈웃음 장전한 이 분은!!

문영철 형님의 애인 역을 맡았던 조여정 



??????

16년 전= 현재 모습

(뱀파이어급 초동안 미모에 감탄뿐..)


영화 <기생충>돌풍 못지않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대하드라마 <야인시대>



최고 시청률 57.1%을 자랑하며

‘역사와 액션’ 둘 다 놓치지 않은 흥행작이기도 했는데요,


2002년에 방영된 야인시대에서 조여정은

신인시절 '애란'역을 맡아 

생 역할까지 완벽 소화를 합니다


직접 판소리를 부르며 등장한 조여정


노름빚 오천 원 때문에 눈물 펑펑~

(그 와중에 우는 모습도 이쁨)

(멀리서 봐도 이뻐요 22)
#노래도 수준급 #얼굴도 이뻐 #못하는 게 뭐야 #사랑해요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에 또 한 번 감탄하며
앞으로도 조여정 배우의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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