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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이후 칭찬 넘쳤던 김윤진 연기.zip (역시는 역시였다)

조회수 2018. 10. 12. 14: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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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스마, 복수의여신'


'미스마'를 본 시청자들은

주인공 김윤진의 연기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1회 시작부터

소름 돋게 한 김윤진의 '오열씬'

아이를 잃은 엄마의

절망과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졌는데요

탈옥을 계획하며

이를 악물고 운동을 하는 씬에서는

그녀의 간절함이 느껴졌고

(이 와중에,

갓윤진의 명품 뒷모습에

놀랐습니다ㅎㄷㄷㄷㄷ)

탈옥 후,

박할 때도 열일하는 이목구비!

누명을 벗기 위해

자신과 닮은 추리소설가로 

변신하고 나서부터는

탈옥했던 그 사람 맞나요..?


안경 하나 썼을 뿐인데

섬세한 연기력으로

다른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딸을 그리워하는 씬에서는

진한 모성애를 느꼈는데요ㅠㅠ

애써 눈물을 참는

엄마의 모습

보는 이까지 먹먹했던 장면ㅠㅠ

그리고,

통찰력이 뛰어난

'미스마' 캐릭터 설정답게

주변을 꿰뚫어보는 눈빛 연기에

소름이 돋는 부분!!!

웃다가도 순식간에

확 변하는 눈빛,


역시, 클라스가 다른 김윤진의

연기력입니다

마치 미드 보는 느낌!!!

_SBS: [10월 13일 예고] 살인 현장 앞 김윤진! 고성희의 죽음?!

김윤진의 입증된 연기력 +

흥미진진한 스토리 =

매회가 기다려지는


SBS 주말 특별 기획

'미스마, 복수의 여신'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2회 연속 방송되는데요!!

김윤진의 연기가 

곧 개연성이라는

'미스마, 복수의 여신'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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