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6살에 음반을 냈다는 가수
조회수 2020. 4. 12. 09:00 수정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수미네 식당을 찾은
오늘의 첫 손님은
대한민국 국보급 가수
하춘화!!
벌써 데뷔 60년 차가 되어간다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 하춘화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데뷔 당시
외신 기자들까지 춘화를
취재하기 위해 왔었다는데요
재롱잔치할 나이인 6살에
데뷔했었던 그녀를
취재하기 위해 몰려들었던 이유는?
당시에
6살 아이가 음반을 발매한 일이
세계 최초였기 때문에
외신 기자들까지
최초의 일을 기록하기 위해
몰려들었다고!!
후에 마이클 잭슨이
4살에 가수로 데뷔하면서
기록이 깨지긴 했지만
정말 대단한
6살 소녀였던, 춘화!
그녀는 TV가 희귀했던 시절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불렀다는데
그대로 따라 부르는 건 물론
무려 300곡을 소화했던
그 당시 나이가 3살!!
일찌감치 재능을 발견한 그녀가
가요계에 데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이번 주에는
조인성을 팬임을 밝히며
수미와 라이벌(?)이 된
이야기부터
최초로 북한에 공연을 가고,
월남전에 위문공연을 갔던
이야기까지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SBS PLU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월요일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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