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으른 남자의 사랑 고백법
조회수 2020. 3. 17. 15:30 수정
요즘 섹시한
으른 남자의 표본으로
여심 다 홀리고 다닌다는
주지훈
美친 수트 빨은 기본
여심 홀리는 심쿵 눈빛까지 장착..
이러면 반칙 아니에요..?
뭐든 다 완벽할 것 같은 그가
사랑하는 여자 정금자에게
직진 순정 보여주고 있다는데요
질척이는 것마저도
섹시한 주지훈표 고백 대사!!
※ 심 쿵 주 의 ※
나의 시간이
당신의 시간이 되길
반지는 흔하다!!!
시계로 프로포즈하기!!
뭐야 뭐야 멘트 뭐야!!!
멋지다 멋져..
금자한테 시원하게 뒤통수 맞고
이용당한 거 다 알았으면서도..
"대체 우리가 무슨 사인데!!"
라며 한 발 빼는 금자에게
"사랑했던 사이"
훅 치고 들어오는
멘트 무엇
이런 걸 인연이라고 하나..
운명이라고 하나..
결국 다시 또 금자를 찾아간
그는..
"보고 싶어서 왔다 보고 싶어서
윤희재가 정금자 보고 싶어서"
못 잊고 질척이는 것도 섹시해..
멋있어 안쓰러워
뭐야.. 이거 뭐야. .ㅠㅠㅠㅠ
"나도 당신이랑 엮이는 거
화나고 짜증 나
근데, 눈앞에 안 보이면
그게 더 짜증 난 단 말이지"
눈앞에 있을게요!! 있을게요
있게 해죠요
그리고 처음으로
금자의 진짜 모습, 금자의 불행을
듣게 된 그의 폭주
"필요하면 나 이용하고"
찐 순정남의 등-장
그리고..
주지훈을 이용하는 김혜수..의
찐한 키쑤,,,
이런 것이
으른 남녀의 사랑인가요...♥
그렇다면 저는 찬성입니다..
(● ˃̶͈̀ロ˂̶͈́)੭
본격적으로
대놓고 질투하기로 한
프로 질척러 윤희재는
과연ㅋㅋㅋ
금자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매주 금, 토 밤 10시
SBS<하이에나>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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