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키 때문에 캐스팅 난항 겪었던 남자 배우
조회수 2018. 11. 23. 09:13 수정
한 프레임에 담기에는
다소 넘치는
190cm 장신 배우 이기우!
#9등신#환상의 비율
이기우는 큰 키 때문에
예상치 못한 많은 일들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화려한 데뷔에 성공한 이기우!
그러나 이후 ,
큰 키 때문에
캐스팅이 되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다는....ㅜㅜ
예전 드라마의 경우
카메라 앵글 때문에
남녀 주인공이 비슷한 키를
선호했었다고 하는데요
그 때 당시, 키 190cm면..
드라마에서 충분히 부담스러웠을 키!
비슷한 키를 위해
계속 매너 다리를 할수도 없고....
그래서, 1년 동안은 드라마에
출연하지 못했다고 합니다ㅠㅠ
(속상)
그리고 무슨 일을 해도
눈에 잘 띄어서
섣불리 나쁜짓(?)을 할 수 없었다고하는데요
이건.... 생각지 못한
큰 키의 장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흐르면서
드라마도 서서히 출연하게 되고~
지나고보니 나쁜짓(?)한 것도 없고~
결론적으로는 좋은 일이네요!!!!!
요즘 근황을 살펴보니
새 드라마 촬영으로
바쁘다고 하는 이기우!
긴기럭지와 미친 비율을 안방극장에서
볼 수있는건가요!!!!!!!> <
한 여자를 향한 복수로
음모를 꾸미는 '진태오'역을 맡아
예전과는 다른 냉정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_SBS: [2차 티저] 네 남녀의 엇갈리는 욕망과 운명!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SBS 주말 드라마
'운명과 분노'
12월 1일 토요일
밤 9시 5분 첫 방송!!!!!!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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