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연기에 도전한 레전드 가수

조회수 2021. 1. 26. 17: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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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요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가수 '진미령'! 

가슴을 울리는 

절절한 노래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는데요!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보여주며 

다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TV조선

이어 임영웅과의 

듀엣까지 선보이기도 하며, 

예능을 섭렵한 그녀! 

그런 그녀가 

SBS <불새 2020>을 통해 

20여 년 만에 연기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동생이 죽자마자,

조카를 밀어내고 회사를

차지하기 위해 

야망을 불태우는 여자 '서희수'역을 

맡아 열연 중인데요! 


돈이면 뭐든 되는 줄 알고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인공들과의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본업에 이어 

20여 년만에 연기 도전까지!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진미령!! 


과연 그녀는 조카의 회사를 

빼앗아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SBS <불새 2020>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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