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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커피값만 500만 원 쓴다는 가수 ㄷㄷ

조회수 2021. 3. 18. 16: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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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의 판타집>을 찾은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적재 

여의도로 이사한지 

6개월 밖에 안됐다는 

적재가 그 집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한가지라는데욬ㅋㅋ

ㅋㅋㅋㅋㅋㅋ집 밑에 

별다방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연예계에서 

유~명한 커피 덕후라는 적재

특히 별다방 커피는 

눈 감고도 찾아낸대요 ㅋㅋㅋ 

1년에 별다방에 지출하는 

지출 금액만 무려.. 약 500만 원.....★

1년간 총 752건 주문함..

거의 하루에 두 잔씩

매일 사 먹는다고.. 보면.. 되는

주문량 ㅎㄷㄷㄷㄷ 

ㅋㅋㅋ 그 커피숍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건 

아닌짘ㅋㅋ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지만 


아니래요 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좋아서.. 

거기만 가는 거라고...★

ㅋㅋㅋㅋ꼭 살아보고 싶은 

'판타집'도 별다방 인테리어였으면 

좋겠다고 하는 적재 ㅋㅋㅋ 

얼마나 진심인 거냐고요.. 

ㅋㅋㅋㅋㅋ짙은 원목과 대비되는 

검은 철재의 느낌이 살아있는 

별다방 느낌의 '판타집'을 

과연 찾을 수 있었을까요?! 


적재의 판타집을

수요일 밤 9시! 

SBS <나의 판타집> 

본방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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