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료진에게 도시락 300개를 기부했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0. 5. 24.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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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 수미 선생님..★

올해 3월

대구,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인은 밥심"이라며

오리백숙을 기부했던 김수미

그런데 이번에는

목사님으로부터

대구 의료진들을 위한

도시락 레시피를 의뢰받아서

<밥은먹고다니냐> 이름으로

도시락 300개를

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미 선생님의 선행을 포착한 것이

오늘만이 아닌데요

지난 방송에서는

차에 깔린 사람을 구한 여고생들에게

선물을 주기도 하고


힘든 시기를 보낸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했던

김수미

그리고

인순이가 세운 대안학교에

흔쾌히 월 100만 원씩 후원하겠다고

약속하기도!!!

우리 수미 선생님

너무 따수워ㅠㅜ


이래서 김수미~ 김수미~ 하는구나!!

건강길만 걸으세요~♥

그리고 이번 주

유산슬 탄생의 숨은 공신이자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으로 맹활약한

‘트롯계의 BTS’ 진성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진성의 이야기와

진성의 전화 한 통에

한 걸음에 달려온 미스터 트롯맨은??!


이번 주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SBS PLU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월요일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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