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들도 인정한 취객연기의 달인

조회수 2019. 8. 1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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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PD들이 '진상' 캐릭터가

필요할 때마다 찾는 배우가 있다는데


그 활약상을 잠깐 보실까요?

<초인가족> 출연 당시

대리기사 때리는 진상 취객으로,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응급차에서 난동부리는 진상 취객,

<흉부외과>에서는

굿하다가 쓰러진 무당 환자로

'진상'이란 '진상'은 혼자 다한 정강희!

짧은 순간에 짜증을 유발하는

임팩트있는 연기를 선보인

명품 배우라 할 수 있겠습니다~!

18년 차 배우로 70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달려왔던 정강희!

드디어, 드라마 <닥터탐정>에서

UDC(미확진질환센터)의 멤버로서

고정 출연하게 됐는데요!!!

<닥터탐정> 제작발표회에서는

제작발표회를 처음 참석하게 된

기쁨을 춤으로 표현하며 기뻐했었죠

극 중 어수룩하지만,

경찰의 고의적 증거 인멸에

쓴소리도 거침없이 하고

체포될 위기에

재치 있게 도망가는 유머를 장착한

하진학 역을 맡은 정강희!

꿈속에서지만 러브라인도 있어서

행복에 겨워한다는뎈ㅋㅋㅋㅋ

씬스틸러 정강희의 종횡무진 활약을

매주 수·목 밤 10시,

SBS 드라마 <닥터탐정>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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