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한테 설렐 때
조회수 2020. 9. 9. 15:04 수정
"우리 밥 오늘 먹을래요?"
뜬금없이
같이 밥 먹자고 할 때
분위기 좋은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은은한 음악,
맘에 드는 메뉴,
그리고 대화 코드가 잘 맞을 때
"같이 있으면 즐겁고,
자꾸 웃게 되니까..
보고 싶었던 거였네요"
훅 들어오는 멘트...까지♥
설렌다 설레 ...
_SBS: “보고 싶었던 거네요” 박은빈×김민재, 서로 가까워지는 중♥
숨겨왔던 연애 세포가
깨어나는 기분><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매주 월,화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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