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특전사 출신이면 벌어지는 일
조회수 2021. 5. 4. 16:34 수정
찐 강철 누나들의 등장
실제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보다
3년 빠른 선배님들이라고..
군대에서는 쳐다도 못 보는
무서운 선배님들이지만ㅋㅋㅋ
지금은 자식의 중2병이 두려운
어머니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훈육면에서는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게임이 즐거울 초6
3번의 경고를 어길 시
바로 엎드려..
피는 못 속이는지
넘치는 승부욕과 인내심으로
벌도 달게 받는 아이
그래도 애기는 애기..♡
문 쾅 닫고 들어가서 다시 부르면
바람 때문에 세게 닫힌 거라고 변명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군대 VS 육아
선택 질문 나오자마자
빛의 속도로 대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 나가겠습니다!"
어르신들도 아이 보느니
밭일을 나가겠다고 하실정도ㅋㅋㅋ
이 세상 부모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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