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빽(?)으로 무명생활 버틴 배우

조회수 2021. 3. 21.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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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든든한 빽(?)으로

오랜 무명시절을 버텼다고 당당히 말하는

배우 인교진

2000년 데뷔 후

꽤 오랜 시간 연기활동을 해왔지만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던 교진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던 시기마다 찾아온

아버지의 따뜻한 위로

아들의 꿈을 응원하며 용기를 주었던

나의 든든한 빽 아버지!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최고의 ‘신스틸러 배우’가 됐습니다.

이미 방송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아버지를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정작 본인은 자식으로서

"아버지 나이에 너무 힘든 일이 아닐까?"


걱정되는 마음에

꿈을 응원하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던 시절

자신의 열정만 믿고 응원해준 아버지였기에


이젠 아버지의 열정이 그립다는 교진😥

아버지가 되고 나니 알게 된

아버지의 마음♥


이젠 아버지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랜 무명시간을 견뎌온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SBS Plus 월요일 밤 9시
<강호동의 밥심>
본 방 사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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