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이 딸한테 1년동안 참았던 말 ㄷㄷ

조회수 2021. 3. 9. 16: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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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에서 
딸에게 1년 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꺼내는데요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딸을 위해 참았던 말... 

딸인 다비다도 밥 먹기를 멈추고 

보고 있는 패널들조차 긴장하는데요..  

잔소리하려고 그러냐며 

시은이 말려보지만 


정색 모드된 태현 ㅠㅠㅠ

딸인 다비다를 위해서 

진짜 다 참을 수 있지만.. 


이것만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는데요.... 


대체 1년 동안 말 못 한 

불만이 뭐길래 ㅠㅠㅠㅠ(불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말 좀 똑바로 내 놓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이게 1년씩이나 참을 

불만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태현은 

근엄- 심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래 담당 찐 주부의 

묵혀온 앙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진심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태현X시은네는 

수건용 빨래통과 

겉옷용 빨래통이 따로 있는데 ㅋㅋㅋ


다비다가 자꾸 ㅋㅋㅋ

수건통에 양말을 

던져놔서 불만 폭주 ㅋㅋㅋㅋㅋㅋ


수건을 널다가 

뒤늦게 양말을 발견하면 

얼마나 놀라는데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10년 차 주부포스 

진태현의 불만 ㅋㅋㅋ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한마디 하려고 양말 들고 

방에 가면 ㅋㅋㅋ 


기운 없이 공부하고 있는 

딸 때문에 지금까지 ㅋㅋㅋ 

말을 못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다님 이제 시험도 끝났으니 

앞으로는 ㅋㅋㅋ양말을 빨래 통에 

잘 넣어놓기로 약속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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