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했던 딸의 한 마디에 폭풍오열 하는 배우
조회수 2021. 3. 8. 15:00 수정
<동상이몽> 홈커밍 특집으로
근황을 알린 박시은♥진태현 부부!
최근, 딸 다비다의
대학 편입 시험을 앞두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편입 시험이 끝나고 드디어
합격 발표가 있던 날!
딸의 방 앞에 서있는 진태현
들어가지도 못하고 서 있던 건
딸이 방문을 걸어 잠갔기
때문인데요ㅠㅠㅠ
방에서 홀로 떨리는 마음으로
합격 발표를 기다리는 딸ㅠㅠㅠ
모두가 초조했던 시간을 뒤로하고
같이 식사를 하는 세 식구
진태현은 딸에게
지난 1년간 참아온(?) 서운함을
모두 털어놓았다는데요...!..
박시은의 만류에도 딸에게
"이것만은 절대 못 참아!"라고
폭풍 잔소리를 쏟았다는 진태현...
급기야 눈물을 보였는데...
박시은과 딸의 한 마디(?)에
눈물을 넘어
폭풍오열까지 했다는 후문...
_SBS: [3월 8일 예고] ‘지옥행 홈트’ 정겨운×김우림, 댄스 타임 시작!
1년간의 편입 시험 여정이 끝나고
진태현을 울린 딸의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지?!
3월 8일 월요일 밤 10시,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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