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노리터

취객부터 조폭까지

악역에 최적화된 배우 최광제

사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생활의 달인으로 먼저 얼굴을 알렸다고

대학로에서 연극 연습 후

공원에 있던 광제를 발견한 생달 제작진

고인물 다운 안목으로ㅋㅋㅋㅋ

광제 눈을 보자마자 능력을 발굴해냄

혹시나가 역시나로

눈뜨고 50분을 버텨낸 광제😲

1시간가량을 눈뜨고 버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면에 능력 알아본 제작진도 대단한데

그걸 또 해내는 광제도 대단

난데없이 본인의 한계에 도전했던

6년 전 혈기왕성한 청년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한 시간밖에 못했다며ㅋㅋㅋㅋ

닭똥 같은 눈물을..

작은일에도 열정을 쏟아부었던 그는

지금 떠오르는 신스틸러 배우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