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대상 소감에서 빠트려 서운했다는 분

조회수 2021. 2. 15. 14: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작년 레전드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SBS 연기대상을 거머쥔 남궁민

큰 상을 받고 난 후

더 생각이 많아졌다는데

늘 곁을 지켜주고 힘이 되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고..

특히 지금의 남궁민을 있게 했다는

친동생 그리고 조카

7살 조카 역시 밤늦은 시간까지

큰아빠를 위해 연기대상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대상 수상 한 것까진 좋았는데

수상소감에서 빠져버린 본인을 알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고ㅠㅠㅠ

뒤늦게 단독으로 조카에게

영광 돌리는 중ㅋㅋㅋ

우리 솔이 사랑해-♥


하.. 둘 다 귀여워 심장 아파..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