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아니면 절대 못하는 광기의 드립
조회수 2021. 2. 9. 13:04 수정
7~8년간 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는 윤종훈
혹시라도 중요한 손님 a.k.a 여자 친구
집에 놀러 오게 된다면
친구가 자리를 비켜주나요?
(해맑) 아니요 함께 하죠! (해맑)
(갑자기 정색하는 신동엽)
??????
냅다 멱살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이해하고 울기 직전
신동엽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습 중
불쌍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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