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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덕분에 우울증 극복했다는 배우

조회수 2021. 1. 11. 1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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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4마리와 함께 사는

베테랑 집사로 유명한 배우 윤균상

SNS에 이미 냥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마구마구 공개하고 있는데♥

이 아이들이 복덩이처럼 느껴지는 이유

과거 홀로 키우던 반려견이 있었는데


본인이 점점 일이 바빠지자

분리불안 증세가 급격하게 심해졌다는 멍뭉이

결국 사람과 계속 함께 있게 하기 위해

부모님 집으로 보내고 말았는데


이후 혼자가 된 균상은

오히려 본인이 우울증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ㅠㅠㅠ

그렇게 시작된 집사의 길..


처음 한 마리만 데려왔다가

과거 외로워하던 반려견 생각이 나

4마리까지 대식구가 되었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끈끈한 가족이 되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수홍 어머니는

지극정성으로 푸들을 20년 넘게 키우심..


동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제일 좋더라~★

천사 같은 균상 씨☆

냥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_SBS: 윤균상, 반려묘에 대한 남다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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