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했던 아내의 만삭 사진을 본 오지호의 한마디

조회수 2020. 11. 19. 13: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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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너무 아름다운 기록인

오지호와 아내분의 만삭 화보

아내는 늘어난 체중의

본인 모습을 보고 질색하지만...!!

오지호는 "난 이 모습이 더 좋아"라고...

아내분의 "뻥친다"라는 말에

진짜로 이 모습이 더 좋다는 오지호

스윗...♥

사진에서 느껴지는

두 사람의 행복과 안정감!

그리고 지금와서야 고백하는

당시 몸무게 ㅋㅋㅋㅋㅋㅋ

원없이 먹고 30kg 정도 쪘다고

하지만 너무 아름다우심!



오지호는 아내가 만삭일 당시

나들이 갔던 일화를 고백했는데

힘들어하는 아내를 업다가

넘어졌다고...ㅠㅠㅠ



김구라가 그 말을 듣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자와의 레전드 일화 소환함

그러자 고개를 들지 못하는 

오지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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