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고 말 안하면 절대 모른다는 이곳
조회수 2020. 11. 17. 10:14 수정
샹들리에와 명화로 한껏 살린 분위기!
호텔스러운 느낌 충만한 인테리어로
도심 속에서
휴양을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이곳!!
메뉴도 마치 동남아의
휴양지에 온 것 같다는데요!
다양한 음료와 함께
맛보는 치킨 와플 버거!
올라가 있는
반숙 노른자 톡 터트려서
와플, 그리고 치킨과
함께 한입 하면!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인 이 맛!
여행이 사라진 지루한 일상!
도심 한복판에서
동남아를 느껴보세요!!
치킨 와플 버거와
이색적인 분위기를
함께 즐겨보고 싶다면?
▼▼
<호텔707>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2-2
번호 : 02-2636-8694
메뉴 : 와플버거, 에이드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