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정수량으로만 판다는 특별한 음식의 정체
조회수 2020. 11. 6. 12:03 수정
하루에 딱 15인분만 판다는
한정판 메뉴의 정체는
바로 중식 볶음밥!!
밥솥의 맨 위의
고슬고슬한 밥만 골라내
급랭시켜 수분을
그대로 가둔 쌀알을
센 불에 달달 볶아줍니다
노하우가 잔뜩 들어간
손목 스냅을 활용하여
잘 볶아주면
단 한 톨의 쌀알도
뭉개지지 않은 완벽한
볶음밥의 탄생!
쌀알의 탱탱함이
그대로 살아있다는데요
거기에 특제 짜장 소스까지
곁들여 한 입 먹어주면
촉촉하고 고소하게 퍼지는 풍미!
중식 고수가 '한정수량'으로만
판다는 볶음밥의
맛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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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반점>
주소 : 경북 상주시 외남면 석단로 926-1
번호 : 054-533-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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