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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백종원과 논쟁 중인 여배우

조회수 2020. 11. 2. 18: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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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목식당 '상도동' 편에서

호불호 논란 중인 메뉴

닭떡볶이

완전 '호'인 백종원은

이 음식을 먹기만 해도

미소를 짓는 반면

정인선은 몇 번을 시식해도

'불호' 선언!

두 사람은 무려

3주째

호 vs 불호

대치 중인데...



닭떡볶이집 사장님께서는

불호의 맛을 잡기 위해

마늘과 파채를 준비!

마늘 넣는 순간

걱정이 앞서는 백종원

한 입 먹고는 또 웃더니

이번엔 인선이의 '호'를 예상



백종원의 예상을 의심했지만

냄새 맡자마자

합격 외치는 정인선ㅋㅋㅋㅋㅋ

맛까지 "좋은데요?"

마늘과 마채를 넣자

이제 입장차가 바뀜 ㅋㅋㅋㅋㅋ

세부 의견까지 팽팽하게 갈림

ㅋㅋㅋㅋㅋㅋㅋ

개성이 사라진 맛에

'불호'인 백종원과


일반적인 닭볶음탕 맛에

'호'인 정인선

그렇담 치트키인

참기름과 김가루 조합과는

어떨지?!

입틀막 할 정도의

맛있음을 느끼는 정인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백종원은

개성을 잃은 맛을

계속 아쉬워 하는데...

"나는 마을 안 넣어"

vs

"저는 넣어야.."


팽팽한 대립 계속 ㅋㅋㅋㅋㅋ

마늘을 향한 뜨거운

논쟁이 계속되는데...

사장님은 대혼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호불호가 거세질수록

닭떡볶이 맛이 궁금해지는 게 함정....

과연 사장님은

어떤 결정을 내리실지?!

닭볶음탕 마늘 논쟁이 궁금하시다면,

수요일 밤 10시 35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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