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생활 초기 김성주가 자주 받았던 오해

조회수 2020. 10. 25.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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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촬영 中


사장님과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 김성주

손님 응대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데...

조금 부족했던 사장님의

손님 응대에 관해 이야기하고

본인 경험을 털어놓는 성주

좋은 모습으로 방송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제 3자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던

성주의 방송 초기

그 후로는

거울을 보며 어떻게 웃을지

연습했다고...

그리고나서 방송을 보니

거울을 보고 연습의 연습을 했던

모습이 전보다 훨씬 좋아보였다고

고백하는 성주

이런 오해를 직접 겪은 사람으로서

사장님의 모습이 안타까웠다는 성주

마지막은 훈훈하게

사장님에게 미소를 찾아줌...✨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같이 고민해주는 모습이 훈훈했던

이번 주 골목식당


그리고

갓성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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