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노리터

출산 후 2년 만에

첫 스케줄을 나선 장신영!

반가워서 서로 웃는

메이크업아티스트와 장신영...ㅠㅠ

"너무 행복해요"하고

활짝 웃는데 뭉클.....

사실 집에서 육아만 할 때는

"내가 복귀할 수 있을까?"

"일이 들어올까?"

"누가 나를 찾아줄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다고...

TV에서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는

다른 배우들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들고

우울하기도 했다고

솔직히 이야기하는 장신영...!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운동도 열심히 하고

집에서 혼자 스킨케어 관리도 하며

조금씩 여유를 찾았다고 합니다 : )

일이 안 끊겼으면 좋겠다고

또 환히 웃는데......

끊길 일이 없어 보임.....

2년 만의 복귀인데도

너무 멋지게 잘 소화하잖아!!!!

전문가도 인정하는

의류화보 장인 신영의 능력치~!

다음번엔 드라마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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