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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박재범이 스폰서를 구한 이유

조회수 2020. 8. 27. 10: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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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기원★

AOMG 소속

UFC선수 코리안좀비 정찬성!

얼마 전 UFC 세계랭킹 2위 오르테가에게

멋있게 대결을 신청하고

준비에 돌입했는데...

원래대로라면 미국에서 훈련을 받지만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서 진행하기로 함...!

훈련에 필요한 2달 비용을

계산해보니 억소리나는 금액


그러나


정찬성은 AOMG 소속이다!

그리고 AOMG 수장은 박재범이다!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경기 성사에

도움을 준 박재범!


현실은 정찬성이 주문한 마우스피스

가져다주러 체육관 방문한 박재범 ㅋㅋㅋㅋ

늘 태극기가 세겨진

마우스피스를 끼는 정찬성의

착용샷을 보고 멋있다는 재범이의 말에...

정찬성이 화답하듯 웃는데 웃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번 경기는 어려움이 많았는데

뚜렷한 방법을 못찾고 힘들어하던 때

박재범이 해결해 줬다고함...!

정찬성 아내분이 너무 고마워함...ㅠㅠ

재범 "그래서 회사가 있는거지"


그 말에 또 정찬성

표정 화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용을 박재범이 직접

부담했냐는 질문에

전액은 아니지만

스폰서를 구해 줬다는 박재범

(★의리 뿜뿜★)

(그전엔 협찬사 없이 모두 본인이

감당했다고....)

승리 후 박재범에게 달려가

안기는 정찬성의 모습!!!!!

 또 한 번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코리안좀비의 승리와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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