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 힘들다는 배우
조회수 2020. 8. 3. 17:04 수정
✧ 주원이 돌아왔다 ✧
8월 28일 (금) 밤 10시
군 제대 이후 1년 만에
차기작 소식을 전한 주원!
2015년 <용팔이>
2017년 <엽기적인 그녀>
이후 군입대를 하고
제대 후에도 차기작 소식이 없어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었는데....!
드디어!
이번 달이면
주원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희! 소! 식!
김희선과 함께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ෆ
(주원이 더 멋있어진 건 안 비밀!)
주원은 <앨리스>에서 형사이자
자신의 감정은 물론 타인의 감정조차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는
'선천적 무감정증'자
박진겸 역할을 맡았는데요!
괴짜 물리학자 역을 맡은 김희선과 함께
의문의 사건을 쫓다
시간여행자들을 만난다고 합니다...!
무감정증을 지닌 주원은
10년 간 짝사랑한
여사친의 마음도 모른다네요.......
<앨리스> 등장인물이
더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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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없는
진겸 역을 맡은 주원이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가 되는 드라마 <앨리스> !!!
티저만 봐도 박진감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
+ 물론 두 배우의 캐미 또한
무한 기대중 ෆ
이 순간 진겸을 연기하는 주 원은
타인의 감정을 가장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지만
그건 뭐다?
그만큼 캐릭터 소화능력
대박이라는 거다...ෆ
마법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드라마
'앨리스'
8월 28일 (금) 밤 10시
첫. 방. 송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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