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아버지가 느낀 소이현 첫인상
조회수 2020. 7. 14. 14:56 수정
풋풋 그 자체..♥
교진과 드라마를 촬영하던 때
이현을 처음 본 아버님
첫 만남에 이현이 너무
예뻤다고 ㅋㅋㅋㅋㅋ
(누가 교진 아버지 아니랄까봐.....)
헤엑!!!!!!
저라도 빠졌겠어요.......
풋풋 그 자체였던 이현의 20대 모습
(선남선녀....)
처음 만났을 때에도
지금도 이현을 너무 예뻐하는
아버님!
며느리 처음 봤을 때
VS 아내 처음 봤을 때
훅 들어오는 질문에도
거짓말탐지기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현이가 더 예뻤다는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
말없이 바라만보고 계시는
어머님 ㅋㅋㅋㅋㅋㅋ
아버님 빼고 모두 안절부절
설상가상 ㅋㅋㅋㅋㅋㅋㅋ
진실까지 나와버림
이 상황에 진심인 아버님은
파워 당당 ㅋㅋㅋㅋ
뒤늦게 엄마도 예뻤지
해보지만 이미 때는 지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겨진이
골똘히 생각하더니
어머님 마음 풀어주려고
하는 말인 거 알면서도
기분 좋쟈냐 ♥
겨진이 한 마디에
사르륵 웃는 어머님~!!
맞아맞아 겨진이
잘한겨 잘한겨~!!!
그나저나 다시 봐도
너무 예쁜 소믈리에 이현...ㅠㅠㅠ
겨진이는 좋겠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