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둘 같은 스물둘을 연기하는 서른두 살 배우
조회수 2020. 7. 10. 09:00 수정
그 있잖아!! 샛별이 친구!!
본인 피셜 '마흔둘 같은 스물둘'을 연기하는
나만 알고 싶은 매력적인 배우
서예화입니다!
드라마에서 뽀글 머리가 심하게
잘 어울려서 궁금했던
서예화 배우인데요~
현재 <편의점 샛별이>에서
샛별이 친구 황금비(22)로
대활약 중입니다
이사장 딸 겸
늦깎이 복학생 고3이지만
극 중 나이는 22살!
샛별이(김유정)와는 둘도 없는
절친이랍니다~
가끔 양아치 같은 아이들에게
"교복 코스프레한 아줌마"라는
소리를 듣지만
이렇게 예쁜 배우인 걸요....ㅠㅠ
죄가 있다면
캐릭터 소화를 찰떡 같이 잘한 것♥
또 둘도 없는 의리파로
언제나 샛별이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줍니다~
출연 배우들과도
시너지 굳....☆
뽀글 머리 소화력 갑이지만
언젠가는 생머리로 등장하길
바라는 기대감까지 생기는 배우!
우리 <편의점 샛별이>에서
더 많이 만나요~ '♥'
(꽃길만 걷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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