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 다 해먹는(?)는 중이라는 배우들
조회수 2020. 6. 8. 16:51 수정
영화판 다 해 먹는(?)는
중이라는 배우들이 있다는데요
연기력은 두말하면
입 아픈 배우들의
감독 도전기!
충무로의 씬스틸러
정진영!
이번에 <사라진 시간>으로
감독으로 데뷔한다는데요
충무로를 꽉 잡고 있는
또 한 명의 배우
조진웅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죠!
이 외에도
김윤석, 정우성, 문소리
유준상 등!
쟁쟁한 영화배우들이
모두 감독에 도전하고 있다는데요!
영화판 다 해 먹는(?) 중!
김윤석은 염정아 주연의
<미성년>으로
연기와 더불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줬죠
배우 유준상도
음악영화 <아직 안 끝났어>로
감독 데뷔를 했는데요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중!
문소리는 <여배우는 오늘도> 작품으로
쌓아온 연기 내공을 터트림과
동시에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정우성 또한
첫 장편 상업영화 <보호자>의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요!
충무로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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