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아이돌인 줄 알았는데 배우 재질이었던 그녀
조회수 2020. 6. 4. 23:30 수정
<Magic> , <Madonna>, <샤이보이>
연이은 히트곡을 갱신하면서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힌 시크릿
Let’s Secret Time~~
아직도 기억나는 이 인트로....!
예능에서의 활약으로
시크릿을 널리 알린 한선화!
귀여운 컨셉부터 도발적인 컨셉,
청순 + 단아한 컨셉까지
전부 잘 어울렸었죠....
(카메라 감독님도 알았던 거야
선화의 독보적인 옆선을...)
개인적으로 수록곡이었던 발라드
<Remember Me> 때
아이돌 미모 정점이었다는 생각!
음색도 여리여리하게 예뻤었죠
2013년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연기를 시작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도 탄탄히 굳히기 시작!
<신의 선물 - 14일>에서도
자연스러운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았었죠!
그 외에도
얼굴마담 마케팅팀 대리
재계약 불발 위기에 놓인 비정규직
극강 청순미모의 경찰관
남주의 첫사랑이자 가야금 병창
커피숍 마담 으로 열연!
((다 나열하기도 벅참...!))
(좌) 아이돌 시절 / (우) 배우 시절
왠지 아이돌 시절과
이미지도 바뀐듯한 느낌??
천상 아이돌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다양한 캐릭터도 거뜬히 소화하는
연기파배우★라고 불러도 되겠어요!
이번에는 <편의점 샛별이>에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커리어우먼으로
컴백한다고 하는데요!
이 사진 이미지가 딱
어딘가 포스 넘치고 멋스러운
팀장님 느낌쓰~
(큰일났다 미모까지 물 올랐다)
그리도 또 하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극 중 남자친구인 지창욱 배우와의 호흡!
(빨리 보고싶다아....♥)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6월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