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딸 역할이 의외로 힘든 이유

조회수 2020. 5. 20. 10: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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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역할을 많이 했던 유인영 배우

그중에서 가장 못된 짓은?!

돈과 권력으로 약혼자를 뺏었던

역할...

돈이 많은 부잣집 딸 역할에도

고충이 있다면?

도도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힐을 신고

타이트하고 화려한 옷은 필수!

때문에 앉는 게 힘들었다고 ㅠ.ㅠ

집에서도 이렇게 불편한 옷을

입어야 하는 상속녀 ㅠㅠ

병문안 갈 때도

딱 붙는 원피스는 기본인가 봐요 ㅠ

이동을 차로 하기 때문에

겨울에 두껍게 입을 필요가 없는 부잣집 딸!

하지만 촬영장은 너무 추워서

힘들었다고 해요

다른 사람이 얇은 겉옷을 입을 때도

인영은 소매 없는 원피스 ㅠ.ㅠ

다행히 이번 드라마

'굿캐스팅'에서는

부잣집도 아니고, 악한 역할도 아닌

유인영 배우!

직장인이라 편하면서 깔끔하고

실용적인 옷을 주로 입고

착한 역할이라 

우원(이준영 분)을 가려주는 멋진 장면도 

보여줬습니다!

(긴 옷, 편한 옷 최고 bb)

'굿캐스팅'에서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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