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없으면 불안한 '분리불안' 증세 고백한 배우
조회수 2020. 4. 27. 21:20 수정
힘내세요!!
어딘가 무기력해 보이는 진태현
리얼한 망연자실(?) 표정 ㅋㅋㅋㅋㅋ
아내에게 계속 전화하는 것은 물론
핸드폰을 손에 쥐고
결연한 표정까지 보이는데....
댕댕이 마저 주인이
어딘가 걱정스러워 보이는 상황...ㅠㅠ
아내 박시은의 외출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자
불안감을 느끼는 분리불안이 온 것.....
스스로 정상인지 아닌지
궁금했다던 태현은
시은과 함께 심리 상담을 찾음!
이곳에서 속마음을 털어놓는 태현
아내에게 드는 미안한 마음까지
털어 놓다가....
이내 눈물....
오열...
아내 토닥토닥
심리상담을 통해 태현이
분리불안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_SBS: [4월 27일 예고] 한치의 양보 없는 ‘행숙대첩’ 그 결말은?
4월 27일 월요일 밤 11시,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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