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게 죄라면 최소 무기징역인 웰시코기 5남매
조회수 2020. 3. 2. 15:40 수정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우리 멍자식♥
웰시코기 5남매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바람이와 락꾸 사이에서
소중하게 태어난
웰시코기 5남매!
가만히 누워 있어도...
너무 귀여워...!
(할머님 표정 = 내 표정)
물장난 치고 집안을 어질러
청소를 하다가도
치명적인 뒤태를 보면
힘든 것도 다 잊어버리는
웰시코기 매직★
밀가루를 뜯어
옴뇸뇸 먹은 후
집 안을 난장판을 만들어
혼을 내려 해도
귀여운 눈망울만 보면
"미치게 예쁘네!!!!!"
혼내는 것도 까먹음!
배부르게 밥도 잘 먹고
다 같이 뛰놀다 보면
하루는 너무 짧아~!
어느새 꿈나라에 가는
웰시코기 5남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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