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불리 임신 사실을 알릴 수 없었던 여배우
조회수 2019. 12. 9. 16:09 수정
작은 기적 앞에 울고 웃는 사람들
긴장한 얼굴의 이윤지
그런 그녀 옆엔 남편이 있다!
배를 쓰담쓰담 해주는 남편
이윤지 부부가 온 곳은
다름 아닌 산부인과....!
놀람과 경애의 눈빛으로
'라돌이'를 보는 윤지!
(라돌이는 태명)
라돌이라 하면~
이렇게 귀여운 라니의
새로 태어날 동생이라는 사실!
아빠와 마트에 놀러와서도
사고 싶은 것으로
라돌이 먹고 싶은 것을
고르는 라니ㅠㅠㅠ
라니도, 엄마 윤지도
모두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라돌이!
출산에 있어
예상치 못한 일로 겁쟁이가 되고 난 후,
임신 소식을 늦게 밝히게 됐다는데...
"저한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생각"
했다는 윤지...!
라돌이의 초음파 진료를 보는
자신을 보며 눈물을 글썽이는데...
인터뷰에서도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ㅠㅠ
과연 예상치 못한 일은
무엇이었을지!
귀여운 라니네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12월 9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많이 기대해 주세요♥
_SBS: [12월 9일 예고] 우리가 몰랐던 윤지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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