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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에게 처음 메뚜기 탈을 쓰라고 한 사람

조회수 2019. 12. 6.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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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드라마에 캐스팅된

송지효

지효의 새 드라마 CP님이

재석과 종국이 친한 형님이라는데....!

그만큼 오래된 42

그 분은 바로

J방송국의 김석윤 본부장!

바로 친한 척

PUSH 들어가는 재석~

왠지 모르게 신나 보이는데...

그 사연을 들어보니!!

재석에게 새 삶의 기회를

주신 분이었다.......

(세찬이도 인정하는 은인)

재석이 증언하길.....

동아줄 같던 그의 손....

 두근거리는 순간....

재석을 향한 작은 관심이

재석의 인생까지 꿰뚫어 보게 한

소중한 순간★

그때 종국도 나서는데...

종국에겐 연기를

권했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

15년 째 無 소식 ㅋㅋㅋㅋㅋ


감사한 마음 담아

그 순간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재석!!

출처: KBS 방송 화면 캡처

비하인드를 들으니

멋져 보이는군...♥

그리고 이번주!

런닝맨에서 열린

투자 수업!?

냉정한 투자 세계를 뒤로하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하시다면

_SBS: [12월 8일 예고] 투자 수업받으러 온 깡다구(?) 게스트들☆

일요일 오후 5시

런닝맨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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