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 아내가 너무 귀엽다는 배우
조회수 2019. 10. 28. 09:37 수정
자기 초등학생 같아~♥
통영에 놀러 온
조현재♥박민정
아내가 계획한
일출을 보기 위해 등산도 하고
갯벌 가서 조개도 캐고
맛있는 것도 먹고
배낚시도 하고
알찬 여행을 보내는 두 사람~
이번엔
남편이 준비한
루지를 타러 간다~
먼저 도착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함!
박민정이 슝슝~ 앞서가다가
조현재가 추월을 하는데!
너무 좋아하는 조현재 ㅋㅋㅋ
(그림 같은 배경과 귀여운 두 사람♥)
그때 조현재를 부르는 박민정ㅎㅎ
"오빠앙~"
조현재, 갸웃 하는데
달달한 목소리로
"오빠... 나 사랑해?!"
아내의 물음에 "사랑하지..."
담백하게 대답하는 조현재ㅠㅠㅠ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결론은 개구쟁이
ㅋㅋㅋㅋㅋㅋ낄낄 웃다가
슬쩍 속도 낮추는 스윗 조현재 ㅠㅠㅠ
다시 추월해가는 아내의 뒷모습이
마냥 귀엽기까지....ㅠㅠ
비록 그 말은 못들었지만
민정이 행복하니 됐어>_<
두 사람의
스윗 담백한
통영 여행기가 궁금하시다면
10월 21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동상이몽2 <너는내운명>
많이 기대해 주세요♥
_SBS: [10월 21일 예고] ‘찬바람 쌩쌩’ 수라 부부에게 닥친 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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