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 놓고 보다가 빵 터지는 민경훈 초초초 리즈시절
<그 시절 세대>
★그 시절 우리는 모두 버즈였다★
VS
<요즘 세대>
버즈 민경훈?
아는형님 나오는 민경훈 아니야?
두 세대를 위해 준비했다!
아는형님 나오는 민경훈은
그 시절 우리를 감동시킨 버즈였다는 걸!
넋놓고 보다가 빵터지는
민경훈의 리즈시절 start!
때는
버즈의 <어쩌면...>이 발매된 2004년
편집을 뚫고 나오는 민경훈의
美모.....
귀엽고 깜찍함은 덤이다.....
다양한 표정연기도
소화하는 쌈자!
그리고!
(나왔다!!!)
쌈자의 샤우팅★
♬
널 위해
never say good bye~
다음 해인 2005년은
많은 히트곡이 탄생한다
그 중 최고는 겁쟁이와 가시
버즈의 존재감을 확인시킨 명곡
<겁쟁이>
침착해...
민경훈 맞아 ....
잘생김 뽐내다가 눈꺼풀 뒤집어주는
민경훈의 허당 매력은
그 시절에도 존재했다는 사실!
美친 옆선과 살짝 웃는 미소까지....
녹는다 녹아
녹아요
그리고 다시
샤!우팅!!
샤우팅과 함께
고조된 텐션!!
마무리까지
퍼펙트!
이러니
안 좋아할 수가 없었지....
♬
나는
겁쟁이랍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다 아는
<가시>
♬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절정이었던 인기만큼
외모까지 정점을 찍었던 시절!
(외모 성수기)
노래 부를 때 제스쳐도
다양하고요
민경훈 특유의
샤우팅도 여전합니다....★
2006년엔
쌈자를 몰라...가 아닌
<남자를 몰라>로 돌아옵니다!
노래 제목 때문인지 몰라도
더 남자다워진 모습!!
거센 조명에도
살아남습니다
팬의 커다란 함성에
웃음을 못 참기도 하고요
짧고 굵은
샤우팅도 여전★
그리고 대망의
쌈자를 몰라 탄생!!!!
(인기가요 393회 7분30초에 탄생)
실수는 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마무리 하는
민경훈의 모습ㅋㅋㅋㅋ
멋지고 웃기고
노래로 감동까지 주었던
그 시절 버즈의 민경훈!
★오랫동안 기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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