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형이 너무 잘 지내서 서운한 막내
조회수 2018. 11. 6. 16:29 수정
흥,, 잘 살고 잘 먹어
1위 수상 소감을 말하려는데!!
꽃가루가 너무 많이 날리는 그 순간,
당시 MC였던 육성재의
매너손 등장-☆
이렇듯 평소 속 깊은 배려와
어른스러운 성격 덕에
나이를 잊게 만들곤 하는
BTOB의 막내 육성재
(aka 자이언트 막내)
성재는 그룹에선 물론,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도 막내인데요~!
(ㅋㅋㅋㅋㅋ)
얼마 전, 집사부일체에서
입대를 한 BTOB 리더 은광에게
쓴 편지가 화제가 되며
>성재 막내 맞구나!< 싶었던
모먼트가 보여졌다고 합니다!
엽서 편지를 적는 시간!!
자리에 앉아 세상 진지하게
편지를 쓰고 이쁘게 꾸미는 뎨뎨
그 내용을 보니,,
"형이 입대를 한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네
밥은 잘 챙겨 먹고 있는지 다친 곳은 없는지..."
눈 빨개졌어,,ㅠㅠㅠㅜㅜ
울지 마라 성재야ㅠㅠㅜㅠ
눈물 참는 거 같아서 그저 맴찢(..)
양세형 눈빛 = 내 눈빛
"한편으론 나 없이도
잘 사는구나 싶어서 서운 하기도 해"
...그렇게 새삼 우리 뎨뎨
막내 맞구나,, 싶은 타이밍에
????????
??????????????
은광이형 너무 잘 지내서 서운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룡점정 '옛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스럽게 썼지만(ㅋㅋ)
형이 보고 싶은 마음만큼은
진지한 성재 //_//
(그런데 말하다 보니. . .)
(또 서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막냉이의 서운함이
그저 귀여운 형아들ㅋㅋㅋ
다 큰 것 같아도 여전히
애깅이 스러운 뎨뎨♥
자이언트 막내의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면???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집사부일체 본/방/사/수 하자구욧
_SBS: [11월 11일 예고] 하정우도 인정한 ‘카리스마 마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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